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남겨주세요~^^
중1 올라가는 큰딸이 업라이트 피아노를 갖고 싶다고해서 몇달을 고민하다가
지인이 소개해줘서 방문 하게 되었어요.
들은대로 너무 멋진 피아노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도착할때까지 설레이면서 기다렸는데 집에 들여놓으니
더 멋지고 훌륭하네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구요.
이제 한달정도 된거 같은데 조율도 받으면 더 좋은 소리가 날것 같아요.
아파트라서 소리가 많이 커서 걱정은 했는데
그래도 귀가 호강하는것 같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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