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아노학원을 보내기 시작했어요~
무엇이든지 집에서 복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집안에서 피아노 소리가 나면 좋겠다는생각에
여기저기 피아노를 알아보다가 페어리뮤직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에 야마하를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사정과 현재 아이의단계를 고려하여
괜찮은 국산피아노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집안 인테리어를 고려했을때 색감도 좋고
디자인이 갈끔하여 마음에 들었기에 바로 결정했어요~
요즘처럼 꼼짝못하고 집에 있는 녀석들을보면서
피아노를 일찍 들여오길 잘했단 생각이듭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아침저녁으로 피아노앞에서 한참을 잘 놀고 있습니다.
나중에 실력이 향상되어 야마하를 데려오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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