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래미를 위해 야마하 피아노 구입하러 무작정 페어리 뮤직을 찾아 갔습니다.
인터넷 폭풍 검색으로 많은 정보 수집 끝에 무조건 페어리로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작정 찾아간 페어리 뮤직에는 대표님이 안계셔서 3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때마침 잠시 외출하셨던거시였습니다.ㅠㅠ
그래도 차분한 목소리에 매료되어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첫 만남을 한 대표님과 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신뢰가는 훈남 페이스와 목소리에 믿음이 더욱 생겼구요^^
빠른 시일 안에 약속하셨던 정말 조은 피아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0^
피아노 상태는 정말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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